멋지게 헤엄치는 고래를 그려보려고 했지만 비루한 솜씨 덕분에 친구의 집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바꾸어버렸다.
선과 색을 적절하게 잘 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선이 너무 많으면 색을 썼을 때 조잡하고, 그렇다고 색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자니 이게 뭔지를 모르겠다.
실력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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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환경은 갤럭시탭s7+, 클립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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