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

1. 팀뷰어 -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상업 계정으로 분류되어 결제를 요청. 2. RD client - 윈도우 기본 원격데스크톱 기능 활용. 유동 ip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포트포워딩 등등 세팅이 필요. 3. Anydesk - 새롭게 써보고 있는데, WOL을 지원하는 것 같다. 팀뷰어와 기본적으로 비슷한 것 같은데 일단 나쁘지 않은듯. 더 사용해보고 후기 기록. 목적: 안드로이드에서 파이썬 editor를 사용.

참조: https://hyunyulhenry.github.io/quant_cookbook/index.html 네이버 금융에서 기업 정보 크롤링 --> 위험성,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데에 이용 (최근 N년의 시총 변화, 영업 이익, PER 및 예상 PER 변화) --> 관련 뉴스를 연결시킬 수 있나? 크롤링은 python package > selenium으로 진행 (xpath로 해당 정보 crawling 예정) 크롤링한 정보는 NAS에 sql 형태로 저장 --> SQL 어떻게 다루는지 모름 어떤 정보를 긁어와야 할까? --> 종목분석에서 투자정보, 기업의 재무 정보 크롤링은 매일 NAS에서 일정 시간에 실행해서 data를 누적 백데이터로 시뮬레이션 어디에서 데이터를 받아와야 할까 실시간으로 크롤링해서 계속..

. 겨울 치고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 곧 봄이 되려나보다. 아니 봄이 되면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려나 여하튼 여행이 가고 싶은 날씨가 되었다.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 작업 환경은 갤럭시탭s7+, 클립스튜디오

. 너른 배경에 작고 눈에 띄는 전경을 그리는 것은 쉽지가 않다. 눈이 편한 배경을 그리는 것이 그렇고 그 와중에 눈에 띄고 메시지를 잘 담는 전경을 그리는 것이 또 그렇다. 귀여운 꼬마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는데 우리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작업 환경은 갤럭시탭s7+, 클립스튜디오

갤럭시탭s7+에서 취미 그림 용도로 클립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는데, 팜리젝션 문제 때문에 캔버스가 이리 튀었다 저리 튀었다 하고 또 가끔은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는 문제가 있다. (2021-02-26 기준) 기본적으로 갤럭시탭에서는 s펜 포인터를 터치보다 우선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펜을 가까이 대면 (호버링 포인터가 나타나면) 손바닥이 닿는 동작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팜리젝션이 된다고 볼 수 있지만, 이것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팜리젝션이 아니다. .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 관련 리포트에 개발팀에서 해당 문제를 인식했고 해결 중이라는 의견을 봤는데,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가 아닐 것 같다. 보통 손바닥이 닿는 동작이 펜보다 먼저 일어나고 이것이 입력을 위한 터치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하는데 언뜻 생각..

보통 차에서는 유튜브, 티맵 앱 페어를 사용하는데, 간혹 유튜브를 전체화면으로 보게 되면 티맵은 알아서 팝업으로 내비게이션 위젯만 뜨게 된다. 그런데 ONE UI 3.0 업데이트 이후 포그라운드에서 티맵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 티맵이 제대로 위치 tracking을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위치 업데이트 안됨, 다시 티맵을 열면 급하게 업데이트) . 삼성 멤버스에 문의를 넣었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 . . 요인즉슨, 백그라운드에서 티맵이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는 건데, 문제는 R OS에서 앱 권한은 다음 그림처럼, '항상 허용'이 없다는 것이다. (P OS에서는 지원함) 오른쪽 위 점 세 개 버튼을 눌러서 모든 권한을 확인해봐도 위치 권한에 백그라운드에서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료로 써야만 그나마 쓸만한 IFTTT 대신에 갤럭시 순정으로 빅스비 루틴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비슷한 루틴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진데 딱히 서로의 빅스비루틴을 공유할만한 포럼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 빅스비 루틴에 좀 더 자유도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빅스비 루틴 세팅을 차곡차곡 쌓아보려고 한다. 빅스비 루틴 실행 (R OS, ONE UI 3.1 기준): 설정 - 유용한 기능 - 빅스비 루틴 승차 (주간) 조건: 차량 블루투스 동글 연결, 시간 (7AM-7PM) 실행: 화면 자동회전, 밝기 100%, 진동, 비프음 승차 (야간) 조건: 차량 블루투스 동글 연결, 시간 (7PM-7AM) 실행: 화면 자동회전, 밝기 20%, 진동,..

갤럭시탭s7+를 몇 개월째 사용중이다. 그림, 블로그 등의 개인적인 용도나 회의록 등의 문서 작성, 리마인더 등의 업무 용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들고다닐만한 파우치가 필요했다. 두 건의 실패 끝에 괜찮은 파우치를 찾게 되어 사용 중이다. 1. 듀얼포켓 파우치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40263345&pageKey=2127245673&itemId=3610576532&vendorItemId=5340401435 갤럭시탭 S6 S7 플러스 라이트 아이패드 에어4 맥북 에어 프로 M1 갤럭시북 플렉스2 이온2 10.9 13 15 COUPANG www.coupang.com 브랜드를 모르겠다.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다. 적당한 두께, 극세사 안감이 제품을 보..

나름 음악 감상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딱히 음향기기에 투자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음질이나 해상도가 중요하지만 실제로 잘 듣는 것보다 편하게 많이 듣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몇 년 전에 LG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 이후에 유선 이어폰을 사용한 적이 거의 없지 않나 싶다. 특히 TWS (True wireless stereo)를 사용한 이후에는 이제 앞으로 도저히 돌아갈 수 없겠단 생각이 든다. 첫 TWS는 기어 아이콘 X (2018)이었고, 한 일 년 사용하다가 숙취와 함께 떠나보냈고, 당시 느꼈던 특징으로는 이어버드에서의 스크롤 동작이 엄청 편한데 왜 이후 버즈 시리즈에서는 이것을 없애버렸을까? (스크롤 동작: 이어버드를 쓸어올리는 동작이고 볼륨 컨트롤로 사용) 스마트폰을 한쪽 (왼쪽..

갤럭시탭s7+를 4-5개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특히 1. s펜 레이턴시가 개선되어 업무, 공부 시 필기가 용이해졌다는 점과, 2. 쓸만한 터치패드가 달린 키보드커버를 이용해 스마트폰, 노트북 사이에서 동영상 머신에 전전하던 태블릿의 사용성에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부여헀다는 점, 3. 원드라이브, 삼성 flow 등의 기기 간 연결성을 위한 서비스를 이용해 큰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기가 용이해졌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 하지만 그 와중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1. 키보드커버에서 터치패드를 사용할 때 드래그 앤 드롭이 어렵다는 점, 2. 일부 앱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컨트롤 키+좌우 방향키로 커서를 단어 단위로 움직이는 것이나 컨트롤+백스페이스 키로 어절 단위로 지우는 것이 되지 않는 점, 3..